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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선수 4명 조사…선수 2명 구속

기사입력 2011-05-27 17:25 l 최종수정 2011-05-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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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전 시티즌 선수 4명이 수사를 받는 등 승부조작과 관련된 수사가 전 구단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
또, 승부조작을 대가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선수 2명은 구속됐습니다.
김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이 대전 시티즌 선수 4명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환된 선수들은 포지션 별로 1명씩으로, 검찰은 구속된 대전 시티즌 미드필더 박 모 씨로부터 돈을 받고 승부 조작에 가담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앞으로 광주FC 소속 선수들도 불러 승부조작에 가담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검찰은 프로축구의 승부를 조작하고 거액을 받은 혐의로 모 구단 골키퍼 31살 A씨와 다른 구단 미드필더 25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구속된 브로커 2명에게서 '러시앤캐시컵 2011' 대회에서 승부조작을 하는 대가로 지난달 각각 1억 원과 1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11명이 경기를 하는 축구의 특성상 돈을 받은 1명이 혼자 승패를 좌우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찰은 2명에게 전달된 돈이 같은 팀 동료 선수들에게도 전달된 정황을 잡고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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