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엔 3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 3곳이 예년보다 앞당겨 개장한 가운데, 아직 개장이 한 달 가까이 남은 동해안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이 몰려 붐볐습니다.
다음 주부터 남해의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제주의 중문 해수욕장 등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개장 첫 주말을 맞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엔 3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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