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9시45분쯤 인천항 갑문을 지나던 인천발 충남 대산행 파나마 선적 3천 톤급 화물선이 철재 갑문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인 선원 1명이 다쳤고, 화물선과 갑문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에 타고 있던 도선사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오늘(18일) 오전 9시45분쯤 인천항 갑문을 지나던 인천발 충남 대산행 파나마 선적 3천 톤급 화물선이 철재 갑문과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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