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박카스와 까스명수, 마데카솔 등 그동안 약국에서만 판매됐던 48개 일반의약품은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슈퍼마켓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소매점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에 '일반의약품'으로 표시돼 유통되고 있는 이 제품의 재고분도 소매점 판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당장 오늘(21일)부터 판매가 가능하지만, 행정 절차상의 준비로 실제로 소비자들이 슈퍼마켓에서 의약외품 전환 품목을 사려면 다음 주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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