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제주 해상에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실종 승무원과 기체에 대한 정밀수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이후 26일간
한편, 사고기 동체의 위치를 파악한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조만간 기체의 꼬리 부분을 인양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제주 해상에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실종 승무원과 기체에 대한 정밀수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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