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재생타이어 마모 한계를 초과하는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사례 22건을 적발했습니다.
시는 위반 업체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8개 업체 769대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는 시내버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재생타이어 마모 한계를 초과하는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사례 22건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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