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여성이나 영세 상인 업소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8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숭인동 53살 김 모 씨의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여성이나 영세 상인 업소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경찰에 신고하면 난동을 부리고 협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k.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여성이나 영세 상인 업소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8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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