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추석 피해 접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122건 가운데 제수 음식과 식품이 49건으로 전체의 40.1%를 차지했습니다.
의류와 잡화가 29건, 상품권이나 회원권, 여행ㆍ항공, 전기ㆍ전자제품이 각각 8건, 유아ㆍ아동상품과 레저ㆍ문화가 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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