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나흘 동안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지금까지 누적관람객이 5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리면서 주제공연 '플라잉'이 펼쳐지는 엑스포문화센터에는 공연 1시간 전부터 줄을 서고 주제 영상 벽루천이 상영되는 첨성대영상관은 대기표를 받는 등 공연장과 영상관이 대부분 매진을 이어갔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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