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형 서울대 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세상을 바꿀 35명의 젊은 과학자 'TR35'에 선정됐습니다.
'TR35'는 미국 MIT가 발간하는 '테크놀로지 리뷰'가 뽑는 35세 이하 젊은 과학자들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김 교수는 몸에서 발
앞서 리눅스를 개발한 리누스 토르발즈, 야후의 창업자 제리 양,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 그래핀으로 노벨상을 받은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TR35'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