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방됐던 동해안 최북단 삼선녀 어장에 해녀 80여 명이 조업에 나서 홍합과 성게 등 모두 2천700여만 원의 어획량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선녀 어장은 1998년 이후 1년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는 동해 어로한계선 이북에 위치해, 북방한계선과 불과 3천700m 거리에 있는 북방 어장이 강원도 어민들에 한해 한시적으로 개장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방됐던 동해안 최북단 삼선녀 어장에 해녀 80여 명이 조업에 나서 홍합과 성게 등 모두 2천700여만 원의 어획량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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