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4년 개천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전 10시에는 세종문
김 총리는 개천절 경축식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합된 힘"이라며 상호 간 배려와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이 밖에 서울 종로구 단군성전과 사직공원에서는 개천절 대제전이 열렸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개천 대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단기 4344년 개천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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