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과 사회 저명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 100명이 오늘(12)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백일야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삼성경제
오늘 첫 번째 참가자는 허택한 삼성석유화학 상담역이 경기도 안산 양지고등학교에서 강연하며, 능률교육은 김준희 대표가 서울 휘경여고에서 강연합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기업인과 사회 저명인 등 사회지도층 인사 100명이 오늘(12)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백일야화'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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