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환각상태에서 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
김 군 등은 지난 5일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 32살 이 모 씨의 병실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 등 3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본드를 흡입한 뒤 환각 상태에서 병실에 들어가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환각상태에서 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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