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수도권의 전철과 지하철의 운행 횟수도 30회 이상 늘어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2학년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이 같은 교통·소음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교과부는 시험 당일 자가용을 이용해 시험장에 올 경우 시험장 200미터 앞에서는 차량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시험장 앞에서 내려 걸어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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