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 등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미국 체신청 사이트에 가짜 정보를 입력해 미국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을 받은 뒤 이를 한국전파진흥원에 제출해 국내자격증으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 등은 미 체신청 사이트에 접속하면 비교적 쉽게 자격증이 발급된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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