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원산지 표시 확산을 위한 현장 교육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전통시장 9곳, 대형마트 11곳을 상대로 현장 방문교육
서울시 관계자는 "상인들이 생업에 쫓겨 관련 제도나 법규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상인들이 지도 위주의 교육을 자주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원산지 표시 확산을 위한 현장 교육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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