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수산발전 전략 등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산발전협의체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경북 수산발전협의체는 수산관련 기관과 지역별 대표 단체, 어업인 등 1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업종 간, 지역 간 갈등과 분쟁 그리고 불법어업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수산발전 전략 등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산발전협의체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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