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담보로 맡길 금값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전당포
김 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 반쯤 강동구의 한 전당포에서 주인 70살 김 모 씨의 머리를 수차례 둔기로 내려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부 김 씨는 금 30돈을 팔려고 전당포를 들렀다가 원하는 만큼 담보 값을 쳐주지 않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담보로 맡길 금값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던 전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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