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을 겪어왔던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신임집행부를 선출했습니다.
협회는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강춘자 씨를 새로운 수석부회장으로 뽑았습니다.
또 부회장에는 이영귀 씨가 선출됐고, 전무이사 1명과 이사 3명에 대한 선임도 완료했습니다.
[ 정규해 기자 / spol@mbn.co.kr ]
파행을 겪어왔던 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신임집행부를 선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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