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겨울철을 맞아 760여 개 노인복지시설을 점검
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됐으며 총 109명의 인력이 동원됐습니다.
서울시는 내년에 요양원·양로원 등 22개 시설에 기능보강 사업비 28억 원을 지원하는 등 노인생활시설의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겨울철을 맞아 760여 개 노인복지시설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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