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음주운전혐의로 서대문경찰서 충정로 지구대 소속 황 모 경
황 씨는 오늘(27일) 오전 0시 30분쯤 혈중 알콜 농도 0.187%인 상태에서 상계동 주공아파트 앞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고급 벤츠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황 씨는 근무가 없는 날 술을 먹고 자산의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서울 노원경찰서는 음주운전혐의로 서대문경찰서 충정로 지구대 소속 황 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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