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문신을 새긴 조폭이 들어왔다며 신고한 시민에게 보상금이 지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연수구의 한 목욕
하지만, 경찰은 이를 신고한 30대 시민에게 범칙금의 5배나 되는 25만 원의 신고 보상금을 지급해 너무 지나치다는 지적과 함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목욕탕에 문신을 새긴 조폭이 들어왔다며 신고한 시민에게 보상금이 지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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