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새해 시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수가재주 역가복주'를 선정했습니다.
류경기 서울시 대변인은 정
'수가재주 역가복주'는 중국 고대 역사서인 후한서에서 유래한 것으로 정치인들이 민의를 잘 받들어야 함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원순 서울시장이 새해 시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수가재주 역가복주'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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