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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밤새 눈 펑펑…찬 바람에 기온 뚝

기사입력 2012-01-04 03:36 l 최종수정 2012-01-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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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눈> 밤이 깊어지면서 충남과 호남 지방의 눈발이 더욱 굵어졌습니다. 충남과 전북 대부분 지역으로 대설 주의보가 확대됐는데요,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의 눈은 그친 상태고, 산발적으로 눈발만 날리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 최고 7센티미터, 충청 내륙은 1에서 3센티미터가 되겠고, 울릉도, 독도와 제주 산간 지방에는 많은 곳 30센티미터 이상의 큰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추워>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고 있는데요, 중부와 경북 지역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9도, 철원 영하 15도, 봉화는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추위 꽤나 매섭겠습니다.

<기상도> 추운 날씨에 눈이 얼어, 빙판길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서해안 지방에 내리는 눈도 오전부터 그치겠습니다.

<최저 기온> 예상되는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2도, 대구 영하 4도로 어제보다 1에서 4도 정도 낮아지겠습니다.

<최고 기온> 한낮에도 서울 영하 3도 등으로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고, 남부지방도 부산이 최고 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 날씨> 내일인 목요일에 추위가 고비를 맞겠고, 금요일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눈, 비 소식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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