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처리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고발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
검찰 관계자는 "김 의원에게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 출석조사를 받도록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이 3번째 소환장이고 비공식 통보까지 포함하면 5번째 출석요구라며 국회 회기가 끝난 시점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출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처리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고발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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