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경찰서는 같은 반 친구들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논산의 한 고등학교 1학년 유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반장인 유군
경찰은 유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유군이 반성하고 있고 학생인 점 등을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논산경찰서는 같은 반 친구들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논산의 한 고등학교 1학년 유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