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종합대책이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교통과 제설, 희망복지 등 6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노숙인 등 소외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사과와 배, 밤 등의 설 성수품 7개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도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설 연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종합대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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