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인 영등포 쪽방촌에 여성 전용 화장실이 신
서울시는 영등포동 618번지 쪽방촌 주민 450명이 이용하는 공동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 장애인용 화장실 1개 동을 신축했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박원순 시장 취임 첫날 현장 방문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이뤄진 것으로 총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인 영등포 쪽방촌에 여성 전용 화장실이 신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