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경유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44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이들은 구멍을 뚫은 송유관에 도유장치를 설치해 화물차량에 경유를 싣고, 인근에 대기 중인 탱크로리로 옮기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경유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