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트 앞 가판대의 식료품을 훔치려다 불을 낸 혐의로 16살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4시쯤 성남시의 한 마트 앞에 세워둔 가판대의 물건을 훔치려고 가판대를 덮어 놓은 천막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마트 내 물품 등이 모두 탔으며, 3억 5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트 앞 가판대의 식료품을 훔치려다 불을 낸 혐의로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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