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발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종업원과 손님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성매매를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당 10만 원씩 받아 여종업원과 반씩 나눠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발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종업원과 손님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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