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운반선 두라 3호 한국인 선원 사망·실종
선사인 두라해운은 부산 영도구 구민장례식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한 데 이어 선원 가족들과 만나 장례와 보상 문제에 대해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영도구 구민장례식장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의 분향소가 설치돼 지금까지 발견된 시신 3구가 안치됐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유류운반선 두라 3호 한국인 선원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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