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목욕탕에서 아동의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미국인 영어 강사 24살 A 씨를 불구속
A 씨는 지난달 4일 오전 7시 반쯤 부산 괘법동의 한 목욕탕에서 12살 김 모 군에게 다가가
허벅지를 만지고 자신의 성기를 김 군의 입에 갖다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김 군의 부모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에 성추행 피해 사실을 신고하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부산 사상경찰서는 목욕탕에서 아동의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미국인 영어 강사 24살 A 씨를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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