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보험에 가입한 뒤 허위로 입원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
김 씨 등은 지난 2006년부터 관절염과 위궤양 등 가벼운 질병을 장기간 입원하는 방법으로 2억 5천만 원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90여 개의 보장성 보험에 집중 가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험에 가입한 뒤 허위로 입원해 수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0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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