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강남 일대의 오피스텔을 임대한 뒤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37살 정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인터넷 광고를 보고 전화를 건 남성을 편의점이나 지하철역에서 만나 오피스텔로 데려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light@mbn.co.kr ]
오피스텔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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