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전 7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길병원 본관 3층에서
이 불로 병원 시설팀 직원 52살 김 모 씨 등 병원 관계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지난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다행히 환자들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오늘(12일) 오전 7시10분쯤 인천 남동구 길병원 본관 3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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