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경찰서는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며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모 지역 유소년축구클럽 감독 59살 조 모 씨와 축구 전문 신문사 대표 6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경찰은 또, 전 대한유소년축구연맹 간부 65살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지방 모 대학 축구감독 55살 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양평경찰서는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며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모 지역 유소년축구클럽 감독 59살 조 모 씨와 축구 전문 신문사 대표 6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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