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119구조단은 어젯(1일)밤 9시 반쯤 백령도에 사는 의식 불명 환자를 헬기로 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조단 측은 86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김 씨를 곧바로 인천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 측에 따르면 김 씨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중앙 119구조단은 어젯(1일)밤 9시 반쯤 백령도에 사는 의식 불명 환자를 헬기로 후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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