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돈을 빌려주고 법정 이자율보다 몇 배 높은 이자를 받아
박 씨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다른 사람을 사장으로 내세워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871명에게 최고 148%의 이자를 받아 모두 6억 8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부평경찰서는 돈을 빌려주고 법정 이자율보다 몇 배 높은 이자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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