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가 전국의 오락실을 평정하면서 배후를 조정하는 실제 소유주가 따로 있을 가능성이 제기 됐습니다.
검찰은 바다이야기의 제작사인 에이원비즈 대표 차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에서 '제 3자가 실제 지분을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실제로 바다이야기 제작사인 에이원비즈 대표 차 모씨와 지코프라임 대표
이에따라 명의를 빌려주거나 도용 당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실제소유주에 대한 파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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