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은수저를 만들어 판매한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습사기 혐의로 71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사는 빌라 지하에 비밀공장을 만들어 놓고, 가짜 은수저를 대량 제작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가짜 은수저를 만들어 판매한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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