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10개월가량 동급생 18명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당한 사실이 드
울산 울주경찰서는 울산의 모 고등학교 2학년 김 모 군의 어머니가 '아들이 동급생 18명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해 가해 학생들을 모두 조사했으며 곧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가해 학생 가운데 1명을 퇴학, 5명을 전학 조치했습니다.
울산의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10개월가량 동급생 18명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당한 사실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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