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홈페이지가 해킹돼 40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2009년
이번 해킹은 중국발 IP로 확인됐으며 EBS는 자세한 경위 파악과 범인 검거를 위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지난 15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홈페이지가 해킹돼 40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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