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가짜 상품권을 헐값에 구입해 경품으로 사용한 혐의로 오락실 업주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에게 가짜 상품권을 판매한 대리점 업주 이모씨에 대해서도 상품권 고시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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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가짜 상품권을 헐값에 구입해 경품으로 사용한 혐의로 오락실 업주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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