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0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남 천안시 목천면 근처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김 씨는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선을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 새벽 0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충남 천안시 목천면 근처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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