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의 첫 동시분양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화성시는 "일부 건설업체의 주택건설사업승인이 안나 분양이 미뤄졌다"며 "조만간 사업승인이 나면 분양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초 롯데건설 등 6개 업체는 지난달 5,51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의 첫 동시분양이 다음 달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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