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기 위한 첫 관문인 3.5㎞달리기 기초체력 평가에서 3천176명이 합격했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
이번 기초 체력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17일 영어와 종합상식을 평가하는 필기시험을 치르고, 이후 종합평가와 기본 신체검사 등을 거쳐 10월 중순 3백여명으로 압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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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기 위한 첫 관문인 3.5㎞달리기 기초체력 평가에서 3천176명이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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