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만 활용되는 서울시내 유수지가 공원과 문화시설 등 주민친화
서울시는 시내 유수지 52곳을 주민 친화공간으로 바꾸는 내용의 유수지 활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난지와 성내 유수지 등에는 도시공원이, 오금과 가산, 독산 유수지에는 체육공원이 들어서고 강서구 가양 유수지 등에는 대학생 기숙사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만 활용되는 서울시내 유수지가 공원과 문화시설 등 주민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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