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중학생이 흉기에 찔려 죽었다는 괴소문을 유포한 고교생 15살 김
김 군은 지난 22일 인터넷 게임 사이트에 '화성시 모 병원에서 중학생 2명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괴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나가면서 경찰서에 문의 전화가 쇄도했으며 경찰은 다음 달인 23일 김 군을 붙잡았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중학생이 흉기에 찔려 죽었다는 괴소문을 유포한 고교생 15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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